작은 감사의 시냇물들이 흐르고 모여서, 큰 감사의 거대한 강물이 된다.
'Paul Han의 한 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와 기도 응답의 시간 (0) | 2016.10.14 |
---|---|
반쪽 주일성수 (0) | 2014.05.01 |
목회의 주도권 (0) | 2014.05.01 |
지켜야 할 자리 (0) | 2014.05.01 |
도구 (0) | 2014.05.01 |
작은 감사의 시냇물들이 흐르고 모여서, 큰 감사의 거대한 강물이 된다.
기도와 기도 응답의 시간 (0) | 2016.10.14 |
---|---|
반쪽 주일성수 (0) | 2014.05.01 |
목회의 주도권 (0) | 2014.05.01 |
지켜야 할 자리 (0) | 2014.05.01 |
도구 (0) | 201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