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9장

신명기 9장

 

신9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요약: 이스라엘은 요단을 건너 강대한 나라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 때 그 땅의 아낙 자손을 이길 수 있으랴 하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그들 앞에서 나아가셔서 그 땅 백성을 엎드러지게 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이 할 일은 그들을 쫓아내며 멸하는 일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신 후에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의로움으로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이스라엘은 전혀 의롭지 않고 목이 곧은 백성으로서, 광야에서 여호와를 격노하시게 했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

 

 

 

가나안을 차지하는 것은 누구의 공(功)인가? (1~6절)

 

①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1절),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2절). 가나안 거주민은 어떤 자들인가? ㉠이스라엘보다 강대한 나라들의 백성들 ㉡성읍들이 크고 성벽이 하늘에 닿은 곳에 사는 자들 ㉢크고 많은 백성들로서 아낙 자손 ㉣당하기-이기기- 힘든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그러한 나라와 백성들에게 들어가게 하시고 그것을 차지하게 하신다.

②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3절).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차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광야에서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것처럼, 맹렬한 불과 같이 이스라엘 앞에 나아가신다. 전자가 보호해주시는 불이라면 후자는 깨뜨리시는 불이다. ㉡가나안 백성을 멸하신다-(히)샤마드, 황폐케 하다, 파괴하다, 진멸하다, 멸망하다, 잡아 꺾다-. 제2차 인구조사(민26:2)로 이스라엘의 군대가 준비(?)되었지만, 그들이 실제로 전쟁을 수행할 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그런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전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싸워주신다.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엎드러지게-(히)카나, 정복하다, 항복하다, 굴복시키다- 하신다. ※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가만히 손 놓고 있어도 된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그들도 일정부분 할 일이 있다.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해야 한다.

③ 착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4절).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5절).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히)카셰, 야비한, 딱딱한, 완고한, 고집 센- 백성이니라(6절). ㉠’이스라엘의 공의로움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 땅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차지하게 하신 게 아니다. 그들이 잘나고 잘해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게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그들의 의로움 0%, 하나님의 은혜 100% ㉡’그들의 정직함-(히)요쉐르, 올바름, 곧음이란 뜻- 때문도 아니다. ㉢’가나안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신 것이다.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창15:16).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창15:18~21).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17:8).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26:3~4).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창35:12).

 

 

잊지 말고 기억하라 (7~24절)

 

①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7절).

②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8절).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9절)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10절).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11절)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그렇다. 우상은 오로지 그 만든 자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할 백성이, 자기를 위해 우상을 만드는 것이다. 나 좋자고 만드는 게 우상이다-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12절).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13절)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14절)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15절).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우상을 만드는 일에 따라붙는 표현이 이것이다-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16절)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17절).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18절).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19절)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20절)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21절). ※ 이는 출32장의 금송아지를 만든 범죄를 말씀하신 것이다.

③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22절). ㉠’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민11:1~3). ㉡’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출17:6~7).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신6:16). ㉢’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민11:4),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민11:31~34).

④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23절)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24절). 가데스 바네아의 거역은 모세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가데스에서 떠나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출애굽시켜 주신 것인데ㅠㅠ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민14:5). 애초에 모세가 출애굽을 위해 자발적으로 애굽에 들어간 것도 아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적이었다 할지라도 쉽지 않은 길이 광야 길이었을 것이다. 모세에게 각인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불순종하는 자들이요, 거역하는 자들이며, 목이 곧은 자들이었다.

⑤ 22~24절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거역을 나열하기 위해 호렙 산 반역 사건 중간에 삽입된 내용이다.

 

 

모세의 간구 (25~29절)

 

①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25절). 이미 40주야를 물도 마시지 않고 산에서 보낸 모세는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해 다시 40주야를 똑같이 보내야 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다시 한 번 지내게 됐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까? 전혀 아니라고 할 것이다. 40년, 40주야 모두 고난의 숫자가 들어 있다. 모세는 못돼 먹은 이스라엘로 인해 곱빼기로 고생을 했다!

② 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26절). 본 절에서 속량하시다(redeem)의 의미는 ‘애굽 종살이에서 구해주시다’가 된다. 속량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므로, 여호와의 큰 위엄(LORD’s greatness/ LORD’s great power)으로 인해-대가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에서 해방되었다. ‘속량하다’는 (히)‘파다’ 인데 끊다, 몸값을 받고 석방하다, 구출하다, 구속하다, 구해내다 등의 뜻이 있다.

③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27절). ※ 공의의 하나님 앞에 죄가 유야무야 되는 일은 결단코 없다. 하나님의 용서(요일1:9)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요일1:7) 외에는 인간의 죄가 해결될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의 완악함(stubbornness)과 악(wickedness)과 죄(sin)를 보지 마시라는 모세의 간구는 죄의 무시가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을 생각하셔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라는 뜻이다.

④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28절). 모세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해 그들이 멸망 당하게 된 결과만을 보고, 애굽 백성들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여호와는 그들을 인도할 능력 없는 하나님 ㉡그들을 미워하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할까 두려워했다. 애굽 사람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⑤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소유물이란 의미-이로소이다 하였노라(29절).

 

 

 

[문제9-1] 다음 중 신9장의 내용과 같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이스라엘이 들어갈 땅의 백성들은 크고 강하다.

② 그들은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는 아낙 자손이다.

③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이스라엘 앞에 나아가신다.

④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그 땅 백성을 쫓아내며 속히 멸하라고 하셨다.

⑤ 가나안 민족들이 악함으로 인해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셨다.

 

 

[문제9-2] 다음 중 신9장의 내용 중 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아름다운 땅을 주심은 그들의 공의로 말미암은 게 아니다.

②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지금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했다.

③ 호렙 산에서 여호와를 격노케 한 사건은 금송아지를 부어 만든 일이다.

④ 송아지 사건으로 인해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셨고, 이스라엘을 멸하려 하셨다.

⑤ 모세가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으면서 호렙 산에서 지낸 기간은 모두 합해 40일이다.

 

 

[문제9-3] 다음 중 신9장의 모세의 간구와 관련된 것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모세의 간구로 인해 이스라엘은 멸망 당하지 않게 되었다.

②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③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④ 이는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거역과 관련이 있다.

⑤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핵심 한 줄

 

⒜ 구원은 우리의 의로움 0%, 하나님의 은혜 100%로 이루어진다.

⒝ 우리가 속량을 받으려면 대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 우상은 자기를 위하여 만드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라.

 

 

암송 구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12절

13절

24절

26절

27절

28절

 

 

정답

[문제9-1] ②

[문제9-2] ⑤

[문제9-3] ④

 

 

적용

㈎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 속량의 의미는 무엇이고, 대가는 무엇인가?

㈐ 우상 앞에 반드시 ‘자기를 위하여’가 붙는 까닭을 말해보자.

㈑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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