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목공

나무를 만지며...

목회는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지만

항상 어렵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나무를 만집니다.

예수님도 카펜터셨다는게

내 맘에 참 와닿습니다.

오래 전부터 만든 게 꽤 되는데

소품이지만 순서없이 한 점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나의 목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빗살 좌식 테이블   (0) 2016.09.20
부추꽃이 활짝입니다  (0) 2016.09.20
모듈형 2단 책장  (0) 2016.08.05
예배용 좌식 테이블  (0) 2016.08.02
다용도 3단 선반  (0)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