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지만
항상 어렵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나무를 만집니다.
예수님도 카펜터셨다는게
내 맘에 참 와닿습니다.
오래 전부터 만든 게 꽤 되는데
소품이지만 순서없이 한 점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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