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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레위기13장

 

레위기 13

 

13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요약: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알려주신 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의 감염성 피부질환에 대한 정 부정의 규례이다. 이상 증세가 발생하면 제사장에게로 가야 하고, 제사장은 여호와께서 정해 주신 대로 판단하여 선언해야 한다. 좁은 장소에 모여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염성 피부 질환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격리 수용과 진 밖 거주라는 방법을 말씀하신다.

 

 

 

본 장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인다. 35백 여 년 전의 용어로 표현된 그 대로 이해한다. 따라서 의학이 발달된 현대의학 용어나 증세로 설명 할 수 없다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차라아트를 무엇으로 보느냐가 핵심 쟁점이다. 이 말은 매질하 다라는 의미로 여호와께 매를 맞듯이 얻은 그래서 고치기 힘든 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개역한글에서는 문둥병으로, 개역개정에서는 나병으 로 번역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용어는 오늘날 실제로 이 병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용어이므로 한센병이라고 해야 한다. 이하 한센병으로 칭한다. ‘차라아트()‘레프라(Lepra)’한센병으로 번역 한 전통적 견해가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까지 유지되고 있다. KJVNASB 도 동일한 입장인데, NIVNLT'skin disease'(피부병) 로 번역하고 있 다. 우리말 성경 중에도 악성피부병이라고 한 해석이 등장했다(허성갑번 역). 이하에서는 전통적 번역을 따라 한센병이라 쓰기로 하되 피부병등 을 병기하기로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40년 간 만나로 먹이셨고, 입을 것을 주셨 고-의복이 해지지 않게 하심으로-, 동행하여 주셨지만-발이 부르트지 않게 해 주셔서- (8:3~4), 개인적인 정결을 유지하여 피부병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은 각자의 책임으로 남겨두셨다.

지금부터 약 35백 년 전에 성경이 각종 전염성 피부질환의 격리 수 용을 통한 질병 확산과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음이 놀랍다. 세균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 19세기 말이다. 의약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여러 피부병은 잘 치료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옛날 고대 광야 생활에서 한센병을 비롯한 각 종 전염성 질병에 대한 대처는 진 밖 격리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으리라 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

 

 

 

 

피부병이 생겼을 때의 진찰과 격리 (2~8)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a swelling 붓거나) 딱지가 앉거나(a scab) 색점(a bright spot 밝은 반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한센병/전염성 피부병 (infectious skin disease)(NIV), 전염성 피부병(contagious skin disease)(NLT) 같이 되면,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가야 한다(2).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해야(examine)-살펴보아야(look)- 하는데 환 처(환부)의 털이 희어졌고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해졌으면(to be deeper than the skin) 이는 한센병/전염성 피부병(infectious skin disease)(NIV), 전염성 피부병(contagious skin disease)(NLT)의 환처라 제 사장이 진단하여 그를 부정하다고 해야(pronounce 선언해야) 한다(3).

피부의 색점이 희지만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 은 그 환자를 칠 일 동안 금고-격리(isolate)- 해야 한다(4).

칠 일 만에-칠 일 째 되는 날(on the seventh day)- 제사장이 그를 진찰하 여 그 환처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the infection)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 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칠 일 동안 금고한다(5).

칠 일 만에 제사장이 다시 진찰하여, 그 환처가 엷어졌고 병색(the mark 자국,흔적)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므로 제사장이 그를 정하 다 할 것이요 그는 자신의 옷을 빨아야 하고 그리하면 정하게-깨끗하게- 된 다(6).

그러나 정결한 여부를 위하여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the scab 딱지 /the rash 발진)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여야 한다(7).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여 그 병(the scab/rash)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해야 하는데, 이는 한센병(leprosy)/전염병(infectious disease)(NIV), 전염성 피부병(contagious skin disease)(NLT)이다(8).

 

 

 

난육이 생기는 병 (9~17)

 

어떤 사람이 한센병/감염성 질병(infectious disease)(NIV), 전염성 피부병 (contagious skin disease)(NLT)이 걸렸다면 그를 제사장에게로 데려가야 한다(9).

제사장이 진찰하여 피부에 흰점이 돋고-a white swelling 부어오른 흰색 반 점- 털이 희어지고 거기 난육(爛肉)이 생겼으면, 이는 그 사람 피부의 오래 된-만성적인- 한센병(피부병)이므로 제사장이 부정하다 진단하되 그가 이미 부정하므로 금고(격리)하지는 않는다(10~11). 여기의 금고(격리)4~5절 의 그것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고, 한센병이 발한 자이므로 46절에서 말씀 하시는대로 진 밖에 거주하며 혼자 살아야 한다.

난육은 히브리 원어상 바사르하이인데, ‘바사르’ ‘육체의 뜻이 고 하이생명’ ‘살아있는 것의 뜻으로, ‘바사르하이생살’(living flesh)의 의미이다. 난육은 ‘raw flesh'인데 겉피부가 벗겨져 드러난 피부 속살을 말한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살아있다 라는 의미의 생살을 지칭 하지는 않는다고 해야 한다. 난육은 한자말인데, 문드러진 살이라는 뜻으로 의미의 전달로 봐서는 생살-개역개정,최의원편저,허성갑번역 모두 동일- 보다 는 더 옳다고 생각된다.

제사장이 보기에 한센병(leprosy)/질병(disease)(NIV), 발진(rash)(NLT)이 그 피부에 크게 발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퍼졌다면(12), 그 가 진찰할 것이요 한센병이 그의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고 해 야 하는데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다(13). 온 몸에 병이 퍼졌더라도 난 육이 없는 상태로 전체가 희게 되거나 난육이 변해서 희게 되면, 정하다. 이는 아마도 피부가 벗겨지거나, 살이 문드러지거나 하는 증세가 사라지고 상처가 아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색의 예를들어 붉은 환처가 아물어 희게 되었을 때 정결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희게 되어 정결하다는 판정을 받은 자라도, 아무 때든지-언제든지- 난육이 발생하면(appear 생기면) 그는 부정하다(14). 제사장이 난육을 보고 그를 부정하다고 진단해야(pronounce 선언해야) 하는데, 난육은 부정한 것인즉 이는 한센병/감염성 질병(infectious disease)(NIV), 전염성 피부병 (contagious skin disease)(NLT)이다(15).

그 난육이 변하여 다시 희어지면 제사장에게로 가야 하는데(16), 제사장 은 그를 진찰하여서 그 환처가 희어졌으면 환자를 정하다고 해야 한다 (pronounce 선언해야 한다). 그는 정하다(17).

 

 

 

종기로 말미암은 한센병 (18~23)

 

피부에 종기(a boil)가 생겼다가 나았고(18), 그 종처-종기가 생긴 자리- 에 흰 점이 돋거나-a white swelling 희게 부어오르거나- 희고 불그스름 한 색점(a reddish-white, bright spot)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여야 하 는데(19), 제사장은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하는데 이는 종기가 난 곳에 생긴 한센병(피부병)이다(20).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 이 엷으면 그를 칠 일 동안 금고해야 한다(21). 그 후 크게 피부에 퍼졌 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고 진단해야(pronounce) 하는데 이는 그 환 처(환부)이다(22). 환처라고 하기보다는 한센병(피부병)의 감염(an infection)이라고 함이 더 좋을 것이다. ‘~그를 부정하다고 진단해야 하는 데 이는 한센병(피부병)의 감염이다.’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므로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고 진단해야(pronounce) 한다(23).

 

 

 

불에 데어 생긴 한센병 (24~28)

 

피부를 불에 데어 상처를 입었고, 화상으로 인해 피부속살(raw flesh)이 밝은 반점(bright spot 색점)이나 불그스름하고 흰(reddish-white) 반점/색 점이나 흰(white) 반점/색점으로 되면(24), 제사장은 진찰해야-살펴보아야 - 하는데,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 서 발한 한센병/감염성 질병(infectious disease)(NIV), 전염성 피부병 (contagious skin disease)(NLT) 인즉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고 해야 하 는데 그것은 한센병(피부병)의 감염(infection of leprosy) 이다(25).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를 칠 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26). 칠 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살펴서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 다 진단할 것은 한센병(피부병)의 감염이기 때문이다(27).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28).

 

 

 

머리와 턱에 생긴 한센병 (29~37)

 

남자나 여자의 머리나 수염에 환처(infection 감염부위)가 있으면(29), 제 사장은 이를 살펴야 하는데 그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 고(yellowish 누르스름하고) 가는(thin) 털이 있으면 부정하다고 해야 하는데 그것은 옴(dry scall 머리 부스럼/itch /scale 딱지,비듬)이다. 이는 머리 나 수염에 발한 한센병(피부병)이다(30).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옴의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 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칠 일 동안 금고해야 한다 (31). 칠 일 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해야 하는데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32), 환 자는 모발을 밀되 옴이 생긴 부위는 밀지 말아야 하고 제사장은 그를 칠 일 더 격리해야 한다(33).

칠 일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진찰하는데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 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해야 한다.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야 하는데 그리하면 정하게 된다(34).

깨끗하게 된 후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35), 제사장은 그를 살펴 서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아 볼 필요도 없이 그는 부정하다 (36).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옴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은 것이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고 진단해야(pronounce) 한다(37).

 

 

 

어루러기가 생겼을 때 (38~39)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white bright spots)이 있으면(38 )

제사장은 진찰할지니-살필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faint white 엷은 흰색/darkish white 어두운 흰색/dull white 흐릿한 흰색/pale white 옅은 흰색)하면 어루러기(freckled spot 기미/harmless rash 무해한 뾰루지/eczema 습진)이므로 그는 정하다(39).

 

 

 

대머리일 경우 (40~44)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인데 정하고(40), 앞머리가 빠 져도 이마 대머리로 정하다(41). 한글성경은 앞머리가 빠져도라고 하고 있는데, 영문성경은 ‘the front and sides'(앞과 옆머리) 라고 하고 있고, 허성갑번역은 얼굴의 가장자리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reddish-white) 색점이 있으면 이는 한센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생한 것이다(42).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는데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 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생한 한센병과 같으면(43), 이는 한센 환자-한센인- 라 부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확실히 진단할 것은 그의 환처 (his infection)가 그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44).

 

 

 

한센 환자가 지킬 규정 (45~46)

 

한센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uncovered) 윗 입술을 가리우고 (cover his mustache 코밑 수염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해 야 한다(45). 이는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 도와 호흡기와 침을 통한 감염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infection 감염)이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한 상태로 남아 있기에 그는 부정하다. 그는 혼자 살되 진 밖에서 살아야 한다(46).

 

 

 

옷에 한센병이 퍼졌을 경우 (47~59)

 

만일 의복에 한센병/곰팡이(mildew, infectious mildew) 색점-이 경우 위 에 나오는 색점(spot)과는 다른 뜻으로 자국,흔적(mark) 내지는 감염(infection)의 의미이다-이 발생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47), 베나 털의 (warp)에나 씨 (woof)에나-날실에나 씨줄에나, 직조한 것에나 편물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든지 있되(48),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든지 병색(mark 자국,흔적)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 는 한센병의 색점(mark)이라 제사장에게 보여야 한다(49).

제사장은 그 색점(mark)을 살피고 그 품목(article)을 칠 일 동안 간직하 였다가(quarantine 격리했다가)(50), 칠 일 만에 그 색점을 살펴서 그 색 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 는 악성 한센병이므로 부정하니(51), -제사장인지 소유자인지 명확히 알 수 없다-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이든지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한센병인즉 그것을 불살라야 한다(52 ).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 든 어떤 것에도 퍼지지 않았으면(53),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색점 있는-발생한- 것을 빨게(wash) 하고 칠 일을 더 격리했다가(54), 그 빤 곳을 다 시 살펴서 그 색점의 빛이 변치 아니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여전히 그 대로 있으면서 퍼지지 않았더라도의 뜻- 부정하니 (곰팡이가)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겉에 발생했든지 속에 발생했든지- ‘는 그것을 불살라야 한다 -’(you)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모세와 아론은 아니라고 하 겠고, 52절에서와 같이 제사장이거나 물품의 소유자라고 봐야 할 것이다- (55 ).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한센병이니라에서 악성 한센 병이니라를 생략하고 앞부분을 위와 같이 연결하여 번역하면 더 좋으리라 생각된다.

빤 후에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mark)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 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버려야 한다(56).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라도 색점이 여전히 보 이면 복발(outbreak 발생, spreading 확산, fresh outbreak 새롭게 발생)하 는 것이므로 그 색점 있는 것(the article with the mark 곰팡이 흔적이 있 는 물건)을 불살라야 한다(27).

-소유자-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든지 그 색점이 벗어졌으면 그것을 다시(a second time) 빨아야 정하게 된다(58 ).

이는 털옷(a garment of wool)에나 베옷(a garment of linen)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든지 발생한 한센병/곰팡이에 의한 오염(contamination by mildew)(NIV), 심한 곰팡이균(spot of serious fungus)(Message)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단정하는(pronouncing 선언 하는) 규례이다(59).

 

 

 

[문제13-1] 다음 레13장과 관련하여 틀린 것을 고르세요.

본 장의 한센병은 오늘날 말하는 한센병과 같지는 않다.

환자를 살펴보는 일은 제사장이 해야 한다.

어루러기나 대머리는 정하다.

난육은 부정한 것이다.

한센 환자로 판명된 자는 가족과 함께 진 밖에서 살아야 한다.

 

 

 

핵심 한 줄

 

광야 길에서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정결 유지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셨다.

백성의 정결 여부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기준으로 제사장이 판단한다.

 

 

 

암송 구절

45

46

 

 

 

정답

[문제13-1]

 

 

 

 

 

 

Copyright © 2011 by Paul Han

 

blog.daum.net/happy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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