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명기

신명기17장

신명기 17

 

17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요약: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가 아닌 다른 신들에게나 일월성신에게 절하는 자는 최소 2~3인의 증언을 가지고 돌로 쳐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해야 한다. 각 성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재판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 레위 지파 제사장과 당시 일을 맡은 재판장에게 묻고 그들이 주는 판결대로 따라야 한다.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과 재판장의 판단을 따르지 않는 자는 무법하게 행하는 자로서, 그런 자를 죽여 악을 제해야 한다. 후일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세우고자 하는 생각이 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규례대로 왕을 세우고, 왕도 그에 따라야 한다.

 

 

 

여호와께 이런 것을 희생으로 드리지 말라 (1)

 

①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 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1).

② 흠/흠이 있는(defect/blemish/sick)에서 ()‘인데, , 얼룩, 점 등의 뜻이다. 얼룩무늬나 점이 흠에 포함되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흠은 신체상에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눈에 띄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악질/악질이 있는(flaw/evilfavouredness(KJV)/defective/wrong)에서 악질 ()‘인데, 나쁨, 악함 등의 뜻이다. 이는 아마도 눈에 보이지 않는 나쁜(악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여기엔 전염병에 걸린 것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③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면 안 된다. 이는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detestable) -()‘토에바구역질 나는 것’ ‘혐오’ ‘몹시 싫어함이란 뜻이다. 아래 4절에도 이 말이 나온다-이기 때문이다. 드리는 것이 드리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경우가 된다. 잘못된 것을 드리느니, 드리지 말든지 제대로 된 것으로 바꿔서 드려야 한다. / 흠이나 악질이 있는 가축 자체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인가? 그러한 것을 드리는 행위가 가증스러운 것인가? 둘 다 맞다고 해야 한다. 하나님께 가증히 여기시는 소나 양을 드리면 그게 또한 가증한 짓이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흠이 있거나 결함이 있는 소와 양을 너희 하나님 야훼께 제물로 잡아 바치지 마라. 그런 것은 너희 하나님 야훼께서 역겨워하시는 짓이다.”(1)(공동번역).

④ 본 절에서 예배의 회복과 관련하여 살펴볼 점이 있다. 오늘날 하나님께 가축을 드리며 예배하지는 않지만, 흠과 악질이 있는 소나 양을 드리는 것과 같은 모습과 태도로 예배 드리는 예배자를 많이 볼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복장, 예배 시간 준수, 표정, 태도 등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는 예배 드리는 자의 마음이 어떠한가,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가 등이 있다. 이러한 것들에서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없는 예배가 된다.

 

 

다른 신들에게나 일월성신에게 절하는 자들에 대한 처분 (2~7)

 

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2), 가서 다른-()‘아헤르인데, ‘이상한이란 뜻이 있다. 이상(異常)하다는 것은 비정상이라는 말이다-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3).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까닭은 거기에 거주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신데 있다.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에 살면서 그 땅의 잡신들을 따르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다. 또한 일월성신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로서 인간의 유익을 위해 만드신 것이다(1:14). 그렇기에 일월성신은 숭배할 대상이 아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면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어기는 일이다. ※ 잡신과 일월성신에게 절하는 행위는, 여호와를 떠나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은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피조물을 섬기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모독이다. 오직 그 피조물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숭배의 대상이다. 일월성신을 포함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므로 절할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 외에 우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그 어떤 것도 섬김의 대상이 안 된다. ※※※ 피조물(사람)이 피조물(사람, 일월성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돌과 나무 등)을 섬긴다는 게 넌센스다. 피조물은 창조주만을 섬겨야 한다!

②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4). 가증한 일은 ()‘토에바인데, 위의 1절에 쓰인 뜻 외에, ‘우상’ ‘우상숭배를 직접 가리키는 뜻도 들어있다. 즉 가증한 것은 우상이고, 가증한 일은 우상을 섬기는 일이다. / 누가 조사하는가? 누군가 우상을 따르고 있음을 인지한 사람이 조사해야 할 것이고, 이 조사자는 증인도 될 수 있을 것이다.

③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5)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6)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7). 행악자를 성문으로 끌어내라. 돌로 쳐 죽이되, 2~3인의 증언으로 죽이라-2명 이상이면 상관없겠지만, 1명으로는 절대 안된다. 1명의 증언은 고의나 실수 등에 의해 잘못된 증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한 사람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고, 이 한 사람 외에 확실한 증거를 제시할 다른 증인이 없다면 처벌이 가능할까? 그래도 안 된다고 해야 한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언젠가는 다른 증인들에게 발각될 것이므로 여러 증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10명의 우상 숭배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기 때문이다. /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모든 백성이 손을 대라. 이렇게 하여 너희 중에 악을 제하라. 이렇게 철저하게 악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그만 누룩이 빵 덩이 전체에 퍼지듯, 한 사람에서 시작된 악행이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16장 참조). 16장의 고라가 한 일보다 더 악한 일이 여호와가 아닌 다른 잡신들을 섬기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한 자들을 백성 중에서 제거해야 전체가 살 수 있게 된다. 후일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는 유일한 이유가 우상을 섬긴 일이다. 큰 복을 받고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조차 다른 신들을 따르다가 파멸의 시초가 되고 말았다(왕상11:4).

 

 

판결을 따르라 (8~13)

 

① 네 성() 중에서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8),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9).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10),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11). 사람 사는 곳에는 항시 분쟁과 다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법이 장소와 시대를 초월하여 앞서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지금부터 약 3천년 이상 전에 재판제도가 이렇게 정비된 것을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흩어져 살던 성읍에 레위인 제사장과 재판관이 있었다(1:15~16, 16:18). 만약 그들이 재판상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면,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가서, 최고 권위의 제사장과 재판관에게 물어야 한다. 그들이 유무죄 등을 결정해준다(verdict, 이를 서양식으로 말하면 배심원의 평결과 같은 형태가 될 것이다). 오늘날에도 법률상(재판상) 마지막 판단은 서울에 있는 최고법원인 대법원에서 하는 것과 유사하다. NIV성경은 8절에서 ‘your courts’(네 법정)라 하고 있고, 현대인의성경(생명의말씀사)여러분의 법정이라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각 성에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여기서 해결 못하는 문제를 중앙으로 가져간다. 8~11절까지의 규정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것인가? 각 성에 있는 제사장이나 재판관인가 아니면 백성 개개인인가? 전자라고 해야 한다. 8절의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 9절의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등의 말씀이 힌트가 된다. 10~11절은 일반 백성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 두 절에 나오는 네게 보이는 판결에서 판결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 판결은 ()‘다바르인데, 이는이란 뜻인데 여기서는질문에 대한 대답의 의미로 쓰였다. 9절에서 물은 데 대한 대답인 것이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최고의 재판관들이 알려준 대로 각 성의 재판관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율법이 지방이나 성읍 별로 다르지 않게 적용될 것이다. 일반 백성에게 적용되는 말씀은 12절이다. ※※ 모든 송사와 분쟁해결의 판단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이다(11).

②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acts presumptuously 주제넘게/건방지게 행동하다-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12)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13).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재판하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는 자로서, 하나님께 건방지게/주제넘게 행동하는 자이다. 이러한 자를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하신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1:17).

 

 

왕을 세울 때의 규례 (14~20)

 

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14).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삼상8:7). 사람의 생각대로 하는 게 인본주의이다. 이스라엘은 신본주의 즉 하나님의 생각대로-뜻대로- 살아야 하는 백성들인데, 인본주의 즉 자신들의 생각대로 살겠다고 주장할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은 왕을 세워야겠다는 인간의 생각과 계획이다.

② 왕을 세우려면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한다.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15). 여호와를 왕으로 섬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왕을 세울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왕으로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나마 살 수 있게 될 것이다(삼하24:10~15 참조).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16)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17).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왕상11:3).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18)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19). 요시야 왕의 개혁도 결국 여호와의 율법을 들음에서 시작되었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대하34:19).

③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20).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왕상9:4~5).

 

 

 

[문제17-1] 다음 중 신17장의 내용과 다른 것은?

①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못한다.

② 흠은 가축의 신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③ 악질은 양이나 소가 나쁜 성질을 가졌거나, 가축 전염병에 걸린 경우 등을 말한다.

④ 이것은 구약의 제사법과 관련된 것이므로 오늘날엔 의미 없는 규정이 되었다.

⑤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을 드리면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된다.

 

 

[문제17-2] 다음 중 신17장의 내용 중 틀린 것은?

① 여호와가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일월성신에게 절하는 자는 돌로 쳐 죽여야 한다.

② 우상이나 일월성신에게 절하는 것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것이다.

③ 우상은 가증한 것이고,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가증한 일이다.

④ 우상숭배자를 죽일 때는 증인이 먼저 손을 대야 한다.

⑤ 우상 숭배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재판관이나 제사장이다.

 

 

[문제17-3] 다음 중 신17장의 내용 중 틀린 것은?

① 모든 재판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이루어진다.

②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진행되는 재판의 기준은 율법이다.

③ 각 성의 재판관들은 자신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송사를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 질의해야 한다.

④ 재판의 결과를 따르지 않는 자는 여호와 앞에 무법한 자로서 죽여야 한다.

⑤ 무법한 자는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사람으로서 주제넘은 자이다.

 

 

[문제17-4] 다음 중 왕에 대한 규례 중 틀린 것은?

① 왕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다.

② 튼튼한 국방을 위하여 병마를 많이 두라.

③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왕으로 세워야 한다.

④ 왕은 아내를 많이 두어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⑤ 왕위에 오르거든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18)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라.

 

 

 

핵심 한 줄

 

⒜ 하나님께 흠 있는 예배를 드리지 말라.

⒝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떠나) 가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다.

⒞ 피조물을 섬기면 우상이 된다. 하나님 외에 모든 피조물은 섬길 대상이 아니다.

⒟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일이다.

⒠ 하나님의 말씀(율법)이 인간 세상 분쟁과 갈등의 해결책이 돼야 한다.

⒡ 하나님께 건방지게/주제넘게 행동하는 자는 악한 자이다.

⒢ 사람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인본주의다.

 

 

암송 구절

1

2

3

5

7

11

12

18

19

20

 

 

정답

[문제17-1]

[문제17-2]

[문제17-3]

[문제17-4]

 

 

적용

㈎ 예배의 진정한 회복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가?

㈏ 피조물을 섬길 때 발생하는 모순은 무엇인가?

㈐ 교회, 가정, 사회, 국가, 민족 간에 분쟁이 생겼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이 가능한지와 그렇게 해야 하는 당위성을 얘기해 보자.

 

 

 

Copyright © 2015 by Paul Han

blog.daum.net/happybible

 

'신명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명기19장  (0) 2015.03.18
신명기18장  (0) 2015.03.01
신명기16장  (0) 2015.01.31
신명기15장  (0) 2015.01.17
신명기14장  (0)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