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장
신12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요약: 이스라엘은 그들이 쫓아낼 민족들이 우상을 섬기던 모든 장소를 파멸하고 그 이름을 멸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으로 나아가 각종 예물을 드리고, 모든 권속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성 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즐거워해야 한다.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것은 그 택하신 장소에서 먹고, 그곳이 멀 경우에는 각자 거하는 성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다만 피를 먹으면 안 된다. 멸망한 가나안 사람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그대로 따라 하겠다고 해서도 안 된다.
이스라엘이 지켜 행할 것 (1절, 32절)
①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평생토록(as long as you live),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1절).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는 일에는 중단이나 단절이 있어선 안 된다. 사는 날 동안 말씀을 지켜 행하며 살아야 한다. 신앙중단기(信仰中斷期)에는 하나님을 아주 떠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② 내-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라(you shall not add to nor take away from it)(32절). 선별적으로 지켜 행할 경우에는 내게 좋거나, 쉽거나, 유리한 것만 택하게 될 것이다. 모두 지켜야 한다. 그리고 그 명령에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5:18~19). 구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계명-예를 들어 요14:6-을 제외한 다른 것들을 지키지 않더라도 구원은 받겠지만,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존재 즉 상급이 없는 최소한의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 주님의 교훈이다.
가나안의 우상들을 멸하라 (2~3절)
① 장소를 파멸하라: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2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 가서 우상을 파괴할 필요는 없다. 그들이 들어가 차지할 가나안 땅에 있는 우상을 그리해야 한다. 소위 ‘땅 밟기’를 포함한 우상파괴운동을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할 땅에 있는 우상숭배의 모든 장소를 남김없이 파멸시켜야 한다. 한 군데라도 남겨 놓게 되면, 그게 누룩이 되어 퍼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마땅히’는 ‘completely/ utterly’로 번역되었는데 ‘철저히/ 완전히’ 라는 뜻이다.
② 이름을 멸하라: “그 제단을 헐며(break down/ tear down) 주상을 깨뜨리며(smash)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burn with fire)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cut down)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wipe out/ obliterate 지워버리다, 없애버리다)”(3절). 우상과 관련된 4가지 재료가 있다. 흙-제단, 돌(石)일 경우도 있음-, 돌-주상, 돌로 만든 우상의 대표는 바알-, 나무-아세라-, 금속-조각한 신상-이다. 이들을 파괴하는 방법 또한 그 만든 재료에 따라 4가지-헐며, 깨뜨리며, 불사르고, 찍고(쪼개고/자르고)-가 된다.
③ 한국 교회에 우상(숭배사상)과 동성애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오려 하고, 교회를 넘보려 하고 있다. 사단이 이용하려는 수단이 WCC를 매개로 하는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운동’ 등이다.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자들이나, 로마가톨릭과 손잡는 순간 한국 교회는 주님께 버림받게 될 것이다. 촛대를 옮기실 것이다. 얼마 전 로마가톨릭이 동성애를 인정하려다가 내부 보수파들의 반발로 주춤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그들은 공식적으로 동성애도 합법화하게 될 것이다. 개신교는 외골수다, 타협을 모르는 족속들이다 라고 하며 던지는 돌팔매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여호와께는 이렇게 행하라 (4~14절)
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라”(4절). “You shall not act like this toward the LORD your God.”(NASB), “You must not worship the LORD your God in their way.”(NIV). 어떻게 하지 말라는 것인가? ㉠가나안 백성처럼 아무데서나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 아브라함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가는 곳마다, 그곳에 있는 것을 활용하여 여호와께 예배했다(창21:33). 이제 새롭게 펼쳐질 가나안 시대에는 새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하신다. ㉡사람이 만든 것을 하나님 앞에 두지 말라. 애굽의 잡신 사상에 물들었던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께 범죄한 전과가 있다. 애굽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을 가나안의 우상 숭배를 경계해야 한다. ㉢5절 이하에 그 방법이 나와 있다.
② 중앙 성소에서 섬기라(중앙 성소의 개념Ⅰ) :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라(5절).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freewill offerings)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라(6절).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하라(7절). ※ ⓐ가나안 땅 곳곳에 산재한 우상 숭배의 장소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우상 숭배의 관습과 문화와 방식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소위 ‘중앙 성소’를 정하여 세우시고 거기에서 섬기라고 하신다. ⓑ중앙 성소는, 5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 ‘그 계실 곳’에서 추측 가능한데(시74:7), 그 곳은 하나님의 궤(여호와의 궤/ 법궤/ 언약궤)와 번제단을 포함한 회막(성막)이 있는 장소라고 할 것이다. 후일 그 곳은 예루살렘으로 고정되지만, 그 전까지는 회막이 세워진 실로(Shiloh)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수18:1).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를 한 곳으로 지정하시려는 이유는, 바로 앞 2절에서 본 바와 같이 아무데서나 여러 잡신을 섬기던 가나안의 종교 전통을 배격하시려는데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생각이 짧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알려주시고, 가나안의 우상숭배 전통을 따르지 않는 길이, 특정한 장소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하신 게 아닐까 생각된다. ⓓ‘중앙’에 반대되는 말이 ‘지방’이라고 한다면, 중앙 성소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소위 ‘지방 성소’라는 용어를 쓸 수 있다. 이 지방 성소가 ‘산당’(high places)이다. 이 산당은 가나안 종교의 잔존물이라고 볼 수 있다. 산당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도 있었고 상대적으로 그 폐해가 적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산당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대하20:32~33).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시78:56~58).
③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8절).
④ 중앙 성소에서 행하라(중앙 성소의 개념Ⅱ) :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9절)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10절)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라(11절).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12절).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13절)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14절). ※ ⓐ여호와께서 택하실 지파와 그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다 지파와 예루살렘으로 선택(결정)될 것이다. ⓑ거리가 멀고 험난할 경우에는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어떻게 가져가는가? 돈으로 바꿔가지고 가서 다시 드릴 예물을 산다(14:24~26). ⓒ여호와 앞에 예물을 드리는 날은 힘들고 어려운 날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 날이다. 드리는 자의 자녀와 노비까지도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다. 더불어 드리는 자의 성 중에 거하는, 분깃과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도 함께 즐거워하는 날이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고, 함께 먹고, 즐거워하라! 오늘날의 예배와 같다!! ⓓ아무데서나 번제를 드리는 것은 가나안의 우상숭배 전통이므로(2절) 배격해야 한다. ⓔ그곳에서 행할 일(14절) 중 대표적인 것은 매년 세 번 절기를 지키는 일이다(출23:17, 출34:23).
고기는 먹되 피는 먹지 말라 (15~28절)
①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아닌 고기는 각자가 거하는 곳에서 먹으라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다(15절). 이스라엘은 광야 여정 중에 고기를 먹지 못해 하나님을 원망했다(민11장 참조). 레17장에 따르면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예물로 드리는 외에는 소나 양을 잡는 게 금지되었다. 이는 아무데서나 가축을 잡아 숫염소 우상을 섬기는 것을 금하기 위한 목적이라 여겨진다. “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레17:7). 그러나 이제 가나안 땅에 정착 생활을 하게 되면, 사냥한 부정하지 않은 짐승을 먹을 수 있듯이, 가축을 잡아 먹을 수 있게 하신다. /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16절).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하신 이래로 짐승의 피를 먹는 것은 금지되었다(창9:4).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고, 이 피는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는 용도로만 써야 한다(레17:11).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언제나 마음에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20절)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너는 여호와께서 주신 소와 양을 잡아 네 각 성에서 네가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먹되(21절)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22절) 다만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23절) 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24절) 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25절). ※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예물을 드리며 고기를 먹을 수 있다(삼상2:13, 아래 27절 참조). 그러나 거리가 멀고 형편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예물을 드리러 가기 어렵고 그에 따라 고기를 먹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위해 각자가 거하는 성에서 가축을 잡아 먹을 수 있게 한 규정이 21절이다.
②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은 그 택하신 곳에서 먹으라 :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17절)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18절) 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라(19절).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26절) 네가 번제를 드릴 때에는 그 고기와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드릴 것이요 네 제물의 피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위에 붓고 그 고기는 먹을지니라(27절)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28절).
올무에 걸리지 말라 (29~31절)
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게 하실 때에(29절) ㉠너는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섬겼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30절). ※ 로마가톨릭은 성체성사 예식 중에 둥근 빵을 신부의 머리 위로 들어올려 바친다. 이를 거양(擧陽)이라고 하는데, 고대 가나안과 애굽에서 성행하던 태양숭배를 떠올리게 한다. 성체-예수의 몸으로 여기는 둥근 빵-를 들고 행진할 때는, 이 성체를 넣는 틀-안치기-이 사용되는데, 그 틀 모양이 태양 형상을 하고 있다. 성체안치기를 높이 들고 행진할 때 사람들은 거기에 절하며 복을 빈다.
②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들의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31절). ※ 가나안 백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겼던 방식으로,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금지된다.
[문제12-1] 다음 중 신12장의 내용과 다른 것은?
①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는 사는 날 동안 지켜 행해야 한다.
② 가나안 족속들이 우상을 따르던 모든 장소를 완전히 파멸해야 한다.
③ 그들이 만든 우상을 모두 파괴함으로써 그 이름을 없애버려야 한다.
④ 이스라엘은 하나님 여호와를 가나안족속들이 그들의 우상을 따르던 방식으로 섬기면 안 된다.
⑤ 이스라엘에게는 세상의 모든 우상을 파괴할 의무가 있다.
[문제12-2]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져 갈 성물이 아닌 것은?
① 거룩한 화제
② 희생 제물
③ 십일조와 거제
④ 번제
⑤ 서원제와 낙헌 예물
[문제12-3]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할 일이 아닌 것은?
①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라.
② 가족과 노비뿐만 아니라 레위인과 함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③ 거기 외의 장소에서는 고기를 먹을 수 없다.
④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그곳으로 가져가 드리라.
⑤ 여호와께서 거기서 하라고 명하신 모든 일을 행하라.
[문제12-4] 다음 중 신12장의 내용이 아닌 것은?
① 가축의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②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에서는 각자의 소견대로 하지 말라.
③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④ 가나안식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것은 가능하다.
⑤ 가나안 족속들이 어떻게 그들의 신들을 섬겼는지 탐구하여 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 말라.
핵심 한 줄
⒜ 일평생 中斷期 없이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 여호와의 말씀에 가감하면 안된다.
⒞ 우상을 섬기던 장소뿐 아니라 우상 그 자체를 없앰으로써 이름도 멸절시켜야 한다.
⒟ 예수 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하는 자들과 손잡으면 절대 안된다.
⒠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고, 함께 먹고, 즐거워하라.
⒡ 멸망한 자들이 걸어간 길을 찾고 따라가 봤자, 올무에 걸려 그들처럼 망할 뿐이다.
암송 구절
2절
3절
5~7절
13절
14절
18절
26절
30절
31절
32절
정답
[문제12-1] ⑤
[문제12-2] ①
[문제12-3] ③
[문제12-4] ④
적용
㈎ 신앙 여정에서 중단기가 있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 가나안시대를 맞이하여 소위 중앙 성소를 두시려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 종교다원주의가 왜 문제인지 얘기해보자.
㈑ 본 장에서 볼 수 있는 과거와 오늘의 공통된 예배형태는 무엇이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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