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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사사기5장

사사기 5

 

5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요약: 드보라와 바락이 노래한다. 영솔자들이 영솔했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했으므로 여호와를 찬송한다. 스불론과 납달리처럼 죽음을 무릅쓰고 전쟁에 참여한 지파가 있는 반면에 요단 동편의 지파들이나 해변의 지파들은 방관자로 남았다. 야엘은 시스라를 죽임으로써 장막에 거한 모든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다. 그 땅이 40년 간 평온케 되었다.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1~31)

 

①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1) ▶ 지난 시절 홍해를 건넌 후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노래했던 것을 기억나게 한다(15:1).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넌 사건이 놀라운 기적이었듯이, 시스라가 이끄는 야빈의 군대를 무찌른 일도 놀라운 사건이었다. 이 모두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셨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드보라와 바락이 노래를 지어 불렀다. 여호와께서 하신 놀라운 일을 노래만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달리 있을까?

②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2) ▶ 이 전쟁은 바락과 드보라 같은 영솔자들-leaders, 지도자들-이 인도했지만, 그들 앞에서 싸우신 분은 하나님 여호와셨다(4:15). 이 뜻에 가장 맞게 번역한 것을 보자. “Praise ye the LORD for the avenging of Israel, when the people willingly offered themselves.”(이스라엘을 위해 보복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때 백성들도 기꺼이 헌신했다)(KJV). ▶▶ 영솔하다로 번역된 단어 ()‘파라에는 ‘(머리카락을) 풀어놓다, 시작하다, 복수하다, ~하도록 시키다등의 뜻이 들어있다. 공동번역은 이 중 풀어놓다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번역했는데 이렇게 하면 알기 힘든 해석이 된다. “이스라엘의 용사들이 머리를 풀고 백성들은 스스로 전진하니, 야훼를 찬양하여라!”

③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3).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4)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5). ▶ 세상 왕들이나 가나안의 통치자들은 여호와를 찬송하는 노래를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온 세상이 여호와의 소유일 뿐만 아니라 친히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세상 나라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이스라엘을 도우시려고 세일에서 출발하셔서, 에돔 들을 거쳐 오실 때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 땅이 진동하고 광야 척박한 땅에 물과 비가 내릴 것이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 임하셨을 때처럼, 산들도 여호와 앞에서 흔들릴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세일, 에돔 들, 시내 산일까? 이들 지역은 가나안 북방 하솔에서 다스리던 야빈에게 가장 먼 곳들이다. 그렇게 먼 곳에서부터 여호와가 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이스라엘을 도우러 저 멀리서 여호와가 오신다는 소식이 그에겐 절망의 소식이리라.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모압은 나의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로 말미암아 외치라 하셨도다”(60:6~8).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108:7~9). ※ 나의 환난 날에 저 멀리 땅 끝에서 오셔서 나를 도우실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라!

④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6)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7)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이스라엘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8) ▶ 에훗 후에 삼갈이 활동했으므로(3:31), 이미 그 때는 이스라엘이 여호와 앞에 범죄를 저질렀고 이방 족속의 압제가 시작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백성들은 큰 길로 다니지 못할 만큼 이스라엘이 거주하는 땅에 평화가 사라졌다. 압제와 수탈과 강포를 피하여 오솔길로 다녀야 했다. 마을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없을 정도로 적막이 감돌았다.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고 가나안 잡신들을 택했을 때, 전쟁이 성문 앞에까지 다가왔다. 그러나 동서남북을 방어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방패와 창을 볼 수 없었다. 이는 침입자들과 싸울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의미하겠다. 4만이라는 숫자는 동서남북을 완벽히 지킬 수 있는 각각의 만 명 숫자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 여호와 앞에 범죄하면 징계가 임하고 오솔길로 다니는 인생이 된다.

⑤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the governors 사령관, the princes 우두머리, the commanders 지휘관)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니 여호와를 찬송하라(9) ▶ 그렇다. 지도자급이 몸을 사리지 않고 즐겁게 헌신했기에 여호와께서 승리를 얻게 하셨다. 드보라와 바락이 제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이렇게 헌신하는 자들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 우리가 즐거이 헌신하면 하나님께서도 그에 상응하여 큰 일을 행하신다.

⑥ 흰 나귀를 탄 자들, 양탄자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전파할지어다(10) ▶ 이를 각각 ㉠단순히 행위 모습에 따라 탄 자, 앉은 자, 걷는 자로 구분하거나 ㉡부정적인 의미로서 흰 암나귀만 타고 다니는 자들, 값비싼 돗자리만 깔고 사는 팔자 늘어진 자들, 큰소리치며 대로를 활보하는 자들(현대어성경, 성서교재간행사)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빈부귀천 즉 흰 나귀를 탄 부유한 자, 재판석에 앉은 권세자, 걸어다니는 평범한 백성으로 해석하기로 한다. KJV은 이와 같은 의미로 양탄자에 앉은 자들‘ye that sit in judgment’로 했다.

⑦ 활 쏘는 자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공의로우신 일을 전하라 이스라엘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한 의로우신 일을 노래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11) ▶ 이 절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활 쏘는 자들의 소리가 있는 곳은 전쟁터이고, 그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은 한적한 마을 우물가를 말한다고 하겠다. 즉 전쟁터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 우물가 물 긷는 곳에 이르기까지 여호와께서 하신 공의로운 일이 전해지고,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마을 사람들에게 노래할 때, 집안에 틀어박혀 있던 여호와의 백성들이 몰려나와 성문에 모이게 된다.

⑧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가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12) 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내려오셨도다(13) ▶ 드보라가 ⓐ깨어 여호와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했을 때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여호와께 찬양하게 되었고, 바락이 ⓒ일어나 여호와의 부르심에 순종했기에 ⓓ승리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 / 13절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 경우도 있다. Then survivors came down to the nobles; The people of the LORD came down to me as warriors.(그 때 살아남은 자들이 귀인들에게 내려왔고, 여호와의 사람들이 전사가 되어(전사로서) 내게 내려왔다) (NASB)

⑨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들은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들이요 베냐민은 백성들 중에서 너를 따르는 자들이요 마길에게서는 명령하는 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게서는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들이 내려왔도다(14).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그-잇사갈-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15)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16)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17)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18) ▶ 전쟁에 함께한 지파들이 자세하게 나열되고 있다. 에브라임, 베냐민, 마길 즉 므낫세-요단 서편의 므낫세 반 지파-, 스불론, 잇사갈, 납달리 지파가 이 전쟁에 함께 했다. 특히 스불론과 납달리는 많은 군사를 동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결사적으로 전투에 임했다. 르우벤 지파는 우유부단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었다. 15, 16절의 큰 결심이 있었도다에서 15결심()‘헤케크결의의 뜻이고, 16절의 결심 ()‘레브마음’ ‘결심의 뜻이다. ‘있었도다로 번역된 ()‘헤케르심사숙고하다라는 뜻이다. 그들은 심사숙고는 했지만 결국 전쟁에 함께 하지는 않았다. 갓 지파와 요단 동편의 므낫세 반 지파로 여겨지는 길르앗, , 아셀 지파는 남의 일처럼 아예 전쟁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유다 지파는 큰 지파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으로 남부에 있었으므로 참전하지 않았어도 책임을 묻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들은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들이란 의미는, 아말렉 사람의 산지에 에브라임 지파의 기업이 있었다는 뜻이다.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12:15).

⑩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19)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20)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21).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22) ▶ 하솔 왕 야빈의 군대 외에 다른 가나안 왕들도 이 전쟁에 동원되었으나 탈취물을 얻지 못했다. 탈취물을 얻지 못했다는 것은 그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다는 말이다. 20절은 천재지변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나, 별이 뜬 밤늦도록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을 시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전쟁은 야빈의 철 병거가 동원된 전쟁이었는데, 어두운 밤에 철 병거를 몰던 자들은 기손 강 급류에 빠져 쓸려갔다. 그들은 살기 위해 군마들을 급히 풀어주었고, 그 말들이 달리는 소리가 지축을 흔들었다.

⑪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23). 메로스를 ㉠기손 강 유역의 특정 지역-납달리 지파의 한 마을이라 하기도 한다-으로 보는 경우 ㉡도망하는 시스라를 잡지 않은 사람들로 보는 경우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모든 자들을 상징적으로 지칭한 경우 등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특정 지역의 일부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만이 저주를 받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미 여러 지파가 불참했기 때문이다. ‘주민들로 번역된 ()‘야샤브앉아있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그냥 앉아있던 사람들을 총칭하는 ㉢이 가장 유력한 해석이라 생각된다.

⑫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24)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25)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26)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27)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28)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29)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30). ▶ 야엘이 시스라를 죽이지 않았더라면 장막에서 살림을 하던 다른 여인들처럼 이름을 드높이지 못했을 것이다. 야엘이 자기 집으로 피신한 시스라를 죽인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녀는 가나안 여인으로서 여리고 성의 라합처럼 여호와를 믿었으리라 추정할 수 있고 그래서 담대하게 시스라를 죽였다고 하겠다. 라합과 야엘은 여호와로 인해 용감해진 여인들이었다. 야엘은 적장을 죽이는 공을 세웠고 그로 인해 다른 여인들보다 더 복을 받을 것이다. ▶▶ 야엘의 이야기와 시스라의 어머니를 극적으로 대비시키고 있다. “~하였으리라라고 한데서 알 수 있듯이 저자가 상상한 이야기로서, 아들을 전쟁터에 내보낸 어머니의 심정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기다리던 아들은 이미 야엘의 손에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

⑬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31). ▶ 야빈, 시스라는 주의 원수들로서 망하게 되었고, 드보라, 바락, 야엘은 주를 사랑하는 자들로서 힘있게 떠오르는 태양과 같게 되었다! 그 땅이 40년 동안 평온하게 되었다.

 

 

 

[문제5-1] 다음 중 삿5장의 내용과 다른 것은?

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보복하셨을 때 백성은 즐거이 헌신했다.

② 세상 왕들과 통치자들은 여호와께서 하신 일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③ 이스라엘이 새 신들을 택했을 때 전쟁이 성문 앞까지 이르렀다.

④ 전쟁터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 우물가에서도 여호와께서 하신 공의로운 일은 전해지고 노래되어야 한다.

⑤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했고, 스불론과 납달리 자손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문제5-2] 다음 중 삿5장의 내용 중 틀린 것은?

① 하솔 왕 야빈의 군대만이 시스라의 인도하에 이스라엘과 싸웠다.

② 기손 강에서 철 병거와 군사들이 떠내려갔다.

③ 여호와께서 사자를 통해 여호와를 돕지 않은 메로스를 저주하라고 하셨다.

④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다.

⑤ 시스라는 야엘의 발 밑에서 꾸부러지고 엎드러져 죽었다.

 

 

 

핵심 한 줄

 

⒜ 노래하여 여호와께서 하신 놀라운 일을 찬송하라.

⒝ 우리를 위해 보복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 환난 날에 저 멀리 땅 끝에서 오셔서 나를 도우실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라.

⒟ 여호와 앞에 범죄하면 오솔길로 다니는 인생이 된다.

⒠ 즐거이 헌신하면 하나님께서도 그에 상응하여 큰 일을 행하신다.

⒡ 깨어 노래하며 일어나 순종하면 승리를 주신다.

⒢ 스불론과 납달리처럼 목숨을 아끼지 말고 주께 헌신하라.

⒣ 여호와 앞에서 메로스가 되지 말자.

⒤ 여호와로 인해 용감해지면 큰 일을 행하게 되고 복을 받게 된다.

⒥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된다.

 

 

암송 구절

2

3

9

12

18

23

24

26

31

 

 

정답

[문제5-1]

[문제5-2]

 

 

 

Copyright © 2017 by Paul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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