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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히브리서12장

히브리서 12

 

12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요약: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분인 예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징계하시고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신다. 우리의 모임엔 화평함과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말씀하신 하나님을 거역하면 안 된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우리는 은혜를 받아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1~1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1)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된 자들을 지칭한다. 그들을 따라 모든 무거운 것(encumbrance 장애물)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set before us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을 위해 쓰여진 말씀이다. 그렇다면 여전히 그들(우리) 앞에 장애물과 그들을(우리를) 얽어매는 죄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인가?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죄 문제를 모두 다 해결 받지만, 그것이 내가 다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 아닐 뿐만 아니라 죄가 내 근처에 더 이상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아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a). 그러므로 그들에게(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감당하는 것이다. 골인 지점에 이를 때까지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려야 한다.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경주다. 흐르는 물에는 이끼가 끼지 않듯이, 인내로 달려가는 자들에겐 사탄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2)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3)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믿음의 창시자/근원이시며 완성자이신 분 곧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수치도 무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께 우리의 눈을 고정하자) “For consider Him who has endured such hostility by sinners against Himself,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너희가 점점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게 되기 위해, 죄인들이 주님을 대적하여 드러낸 그런 적대감을 참으신 주님을 깊이 생각하라)(NASB).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내내 반대자와 적대자들이 득실득실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견디시고 참으셨다. 그렇게 하신 주님처럼, 너희도 히브리 그리스도인이기에 받는/받을 수 있는 어려움을 잘 이겨내라고 권면하고 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다. 믿는 자들로서 이 땅을 사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견디고 이겨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4)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5)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6)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7)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8)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9)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10)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11)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12)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13) 너희는 아직까지 죄에 대해 피 터지게 싸워본 일이 없다는 지적/책망을 하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편하고 쉬운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찢기시며 피 흘리시고 수치와 치욕을 당하셨는데, 우리는 일 년에 딱 한 주 고난주간에 금식이나 하루 하면서 지내는 게 전부라 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안 하면서 편하게 살라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게 아니다! 죄와 세상과 사탄을 대적하여 피를 흘리며 싸우라!! ▶▶ 또한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다. 하나님께서 권면하신 말씀은 징계꾸지람이다. 세상은 칭찬격려를 중시하지만, 교회는 그러면 안 된다. 잘할 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되, 잘못할 때는 징계와 꾸지람도 피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징계와 꾸지람이 사라졌기에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버린 자식과 같은 처지가 된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회초리를 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엄하게 꾸짖으시는 말씀을 달게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징계하시고 채찍을 드신다. 육신의 아버지는 자기의 뜻대로 징계하지만,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징계하시고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신다. 징계를 받을 때는 즐겁지 않고 슬프기도 하지만, 나중에 그로 인하여 연단을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 할렐루야! ▶▶▶ 그러므로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케 하시는 분인 예수님을 바라봄으로써, 여러분의 처진 팔을 강하게 하고. 비틀거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십시오(35:3), 그리고 여러분의 발을 위해 평탄한 길을 만드십시오(4:26). 그리하여 다친 것이 관절에서 어긋나지 않고 낫도록 하십시오. (유대인신약성경) 12~13절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는 회복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신앙의 여정 중에 굴곡진 길에서 넘어져 다칠 때도 있지만, 우리 주님을 통해 그런 길이 평탄케 되면 우리는 새 힘과 새 능력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성도들의 모임이 이렇게 되도록 하라 (14~17)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4) 더불어 화평해야 할 모든 사람에 세상 사람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세상 사람과 싸우라는 말도 아니다. 우리가 함께 화평함을 누려야 할 자들은 믿음의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다. 또한 모두가 거룩함을 따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공동체 내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심지어 증오하면서도 가면을 쓰고 감추고 있다. 또한 성도들의 모임이 거룩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지 않는 모임이란 것이다. 성도(聖徒)가 무엇인가? 거룩한 무리가 아닌가!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는 모임은 주님이 계시지 않는/주님을 뵐 수 없는 모임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5:22~24).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15)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16)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17) 다음 네 부류의 사람이 없도록 부지런히 살펴야(looking diligently) 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 쓴 뿌리가 나는 자 음행하는 자 망령된 자 등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한 자는 아직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자와 은혜를 받았다가 잃어버린 자를 말한다. 우리는 믿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데 있어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도록 격려하고 도와야 한다. 공동체 안에 쓴 뿌리가 난 자 하나만 있어도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쓴 뿌리가 난 자는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물론 자신은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남도 괴롭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래서 쓴 뿌리가 난 자를 돕되 최악의 경우엔 그 쓴 뿌리가 난 자를 공동체에서 제거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공동체 전체가 더럽혀지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육적인 음행을 지칭한다. 이 음행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에 반대되는 세상에 만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을 따라 그들의 우상을 따르며 육체적 음행을 저질렀을 때, 영적으로도 하나님을 떠나 영적인 음행을 저지르게 되었다. 망령된(profane/godless) 자의 대표는 에서. 그는 음식 한 그릇에 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망령된 자는 자신의 사소한 유익을 위해 하나님도 교회도 믿음도 내팽개치는 자라고 할 것이다.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고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섬기자 (18~29)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18)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19)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20)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21)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고 거기 산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강림하셨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두렵고 떨리는 일이었다. 모세도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하려 하셨으므로, 하나님 앞에 섰던 그도 하나님을 두려워했다(9:19).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22)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23)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24) 너희가 새 언약에 따라 다다른 곳은 훨씬 더 좋은 곳이다. “But ye are come unto mount Sion, and unto the city of the living God, the heavenly Jerusalem, and to an innumerable company of angels,”(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 하늘의 예루살렘과 헤아릴 수 없는 천사의 무리에 이르렀고) “To the general assembly and church of the firstborn, which are written in heaven, and to God the Judge of all, and to the spirits of just men made perfect,”(23) (또한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그리고 만유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온전케 된 의인들의 영들에게 이르렀으며) “And to Jesus the mediator of the new covenant, and to the blood of sprinkling, that speaketh better things that that of Abel.”(24) (그리고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 좋은 것을 증언하는 그리스도의 피에 이르렀다)(KJV).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25)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26)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27)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28)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29)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셨음에도 그들이 거역하므로 피하지 못하고 징계를 받았다. 하물며 하늘에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 경고하시는 하나님을 배반할 때는 어찌 될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첫 언약이 주어질 때는 영광의 임재로 인해 땅이 진동했는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땅뿐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시키겠다고 하셨다(2:6).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진동시키신다는 것은 진동하지/움직이지 않을 것은 영존하게 하시고, 피조물로 만드셨지만 움직이는 것들을 변동하시기(remove 제거하시기) 위함이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 “Wherefore we receiving a kingdom which cannot be moved, let us have grace, whereby we may serve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godly fear:”(그런즉 우리가 움직이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니, 은혜를 받아 경외함과 경건한 경외심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자)(KJV). “Therefore, since we are receiving a kingdom that cannot be shaken, let us be thankful, and so worship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awe,”(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니, 감사하면서 경외심과 외경심(畏敬心)으로 하나님께 기뻐하며 예배하자)(NIV).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우리는, 은혜를 받아/감사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a consuming fire 태워 없애는 불)이시기 때문이라고 한 29절은 어디와/어디부터 관계된 구절인가? 25절부터 28절까지다.

 

 

 

[문제12-1] 다음 중 히12장의 내용과 다른 것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라.

믿음의 창시자이시고 온전케 하시는 분인 예수께 우리의 눈을 고정하자.

죄인들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고 낙심하지 말라.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 않는 것이 옳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징계하신다.

 

[문제12-2] 다음 중 히12장에 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징계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야만 주를 볼 수 있게 된다.

쓴 뿌리가 나면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된다.

에서는 육신을 위해 살았기 때문에 망령된 자가 되었다.

에서는 버린 바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문제12-3] 다음 중 히12장에서 새 언약을 따라 다다른 곳이 아닌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 하늘의 예루살렘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만유의 심판자이신 하나님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

아벨과 같은 의인의 피

 

 

 

정답

 

[문제12-1]

[문제12-2]

[문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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